한국 대 학생 10명 중 4명이 표절을 해 봤다

한국 대학생의 40퍼센트 이상이 표절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설문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대학생 10명중 4명이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복사를 해서 붙여넣기를 한 다음에 자기 것인 것 처럼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기관에 표절에 관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와 트레이닝을 제공 하는, 영국에 있는 웹싸이트, 표절 어드바이스 오그(PlagiarismAdvice.org)에서, 한국에 있는 전공이 다른 대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이 웹싸이트는 턴잇인(Turnitin)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턴잇인은 현재 한국의 대학들, 포항공대(POSTECH), 한국 과학 기술원(KAIST), 한양대, 연대 등 그외 다수 대학에서 이미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에서 학생들은 표절에 관한 인식과 재학 중인 대학들이 이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에 대답을 했습니다.

응답자의 70퍼센트 이상이 교수분들이 턴잇인과 같은 표절 감식 소프트웨어를 쓰는 것에 대해 찬성 한다고 답 했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20 퍼센트만이 (다섯명중 한명)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이 표절 문제에 관해 심각하게 다룬다고 말 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표절에 관한 인식과 여러가지 잘못된 아카데믹 관행에 대해서도 익히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의 여기에 대한 안내 (가이던스)는 많이 부족 한듯 합니다”.

“응답 학생들의 70퍼센트 정도가 말하길 현재 재학중인 대학에서 다른 사람들의 문장을 어떻게 인용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는게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턴잇인과 같은 검색 소프트웨어를 사용 하여 자신이 다니는 대학의 명성을 높이는 데에 찬성을 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자의 40퍼센트만이 약간의 표절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라고 턴잇인의 한국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인 이 서원박사가 말했습니다.

현재 1학년부터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370명이 참여를 하였고 익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의 결과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알게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의 것을 베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교수 학습 개발센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 재직중인 백우진 교수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자기가 한 실수를 검색 소프트웨어로 한번 보여주면 그 다음에는 다시는 하지 않습니다” “표절 검색 소프트웨어는 아카데믹 진실성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표절에 대한 이해를 잘 하고 있고, 또한 에세이은행에서 돈을 주고 사거나 인테넷에서 그대로 베껴서 출처를 밝히지 않고 그대로 제출 하는것은 교칙에 어긋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그룹워크와 혼자 작성해야 하는 레포트를 친구와 같이 공모해서 하는 것에 대한 구별은 부족한 듯 합니다.

“이러한 점은 한국의 대학생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학생들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헷갈려 합니다” 라고 한국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이 서원박사가 말했다.